[동의보감] 言語法 말하는 법


말하는 법

말을 적게 하여 내면의 에너지를 길러라(「일곱 금문」).

○ 말이 많으면 바닷물에 잠기거나 목이 쉬게 된다(『막결』).

○ 말하거나 암기하거나 읽을 때 소리가 기해(배꼽 아래 경혈 이름)에서 나온다고 늘 생각한다.

해가 진 후에는 말하지도, 외우지도, 읽지도 않고 아침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세제의 번영』).

○ 먹으면서 말을 해서는 안 되지만, 말하면서 먹으면 항상 가슴과 허리가 아프다.

그래서 노인들은 밥을 먹을 때나 잘 때나 말을 하지 않았다.

○ 누워서 큰 소리로 말하면 기력에 영향을 미치므로 자제한다.

누워서 자더라도 너무 많이 말하거나 웃지 말아야 합니다.

취침 후에 말을 하지 말라는 것은 오장(五臟)이 종(鐘)과 종(鐘)과 같아서 매달리지 않으면 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뜻이다(『인생의 이로움』).

○ 걸으면서 말을 해서는 안 되지만 말을 하고 싶으면 잠시 멈추고 말을 하십시오. 걷거나 말을 걸면 기운이 빠진다(『이득과 조절 효과』).

○ “생언잠” 리고(“신형문”에서 자세히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