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호텔은 어디에서 예약해야 하나요?
방콕 여행을 계획 중인데 어떤 호텔을 묵을지 고민이신가요?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을 하고 싶어서 예약을 망설이시나요?
국내여행은 아니지만 가끔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후회없는 호텔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더 번거롭습니다.
나도 그랬으니까 그 심정을 잘 안다.
제가 경험한 두 개의 5성급 호텔을 비교한 것입니다.
시내와 차오프라야 강 사이에서 어디를 예약해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선 방콕 지도를 볼 때 방콕 지역의 특성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서울의 경우 한강을 강남과 강북으로 나눈 것처럼 조금 이해하기 쉽습니다.
아래에 A와 B로 표시된 두 개의 원이 보이십니까?
A지역은 방콕 시내라고 할 수 있는 아속역입니다.
보지마.
지하철 환승이 편리하고 시내에 있어 마사지샵, 쇼핑몰 등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방콕에는 시암, 퉁글 등 좋은 지역이 많습니다.
B구역 오른쪽 하늘색 긴 줄이 방콕의 강인 차오프라야강이다.
보지마.
차오프라야강은 한국의 한강이다.
이 강을 따라 많은 중요한 관광 명소가 있습니다.
아이콘 시암(Icon Siam), 왓 포(Wat Pho), 왕궁(Grand Palace) 및 카오산 로드(Khaosan Road)는 모두 이 강을 따라 접근할 수 있습니다.
지도에 표시된 A지역은 아속역입니다.
아속 역 주변 5성급 호텔대표 쉐라톤 그란데 수쿰빗을 소개합니다.
방콕 쉐라톤 그란데 수쿰윗
최고의 위치
한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숙소 Sheraton Grande Sukhumvit은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보지마.
사진에 호텔과 연결된 다리가 보이시나요? 이 다리를 건너면 기차역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기차역 맞은편에는 터미널 21이라는 아주 큰 쇼핑몰이 있습니다.
위 사진에 귀여운 카톡 캐릭터가 있는 아속(스쿰빗 플라자)이라는 부분 보이시죠?
아속역(Station Asok)은 연두색과 파란색을 모두 통과하는 환승역이라 이곳저곳 환승이 매우 편리합니다.
지도에 비행기 마커가 보입니까? 공항철도입니다.
막까산공항철도를 타고 아속역까지 가는 것도 편리하다.
이 편리한 역 Asok과 Bangkok Sheraton Grande Sukhumvit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호텔 문에서 아속역까지 5분도 안걸리는 거리!
위치가 좋은 이유는 또 있습니다.
보통 방콕을 처음 여행할 때 Monkey***나 여러 웹사이트에서 많은 여행 상품을 예약합니다.
대부분의 투어 상품 미팅/픽업 장소는 아속역입니다.
로빈슨 백화점 1층 맥도날드 앞에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투어상품 설명을 캡쳐해서 가져왔습니다.
집합장소/픽업장소가 아속역으로 보이시죠?
특히 아침투어를 하면 잠이 안와서 다른 호텔에서 배나 택시를 타고 아속역으로 가는 것보다 낫습니다.
호텔에서 편안하게 잠을 자는 편안함을 추천합니다.
여행 Tip) 여행 상품 구매 시 집합장소/픽업 장소를 잘 살펴보시고 숙소와 가까운 곳을 선택하세요.
아침
Sheraton Grande Sukhumvit의 조식은 Orchid Cafe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로시니라는 이그제큐티브 조식을 드실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이그제큐티브 객실 이상에서만 가능합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조식이 정말 최고라는 후기가 많았는데 조식이 별로라는 후기가 자주 올라와서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2022년에 갔던 바는 예전만큼 좋다.
망고도 무제한입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무엇이 나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머지는 제가 찍은 사진이고 오키드 카페 파노라마 사진이 없어서 쉐라톤 그란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수영장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수영장 때문입니다.
수영장 바닥 타일은 파란색입니다.
치앙마이에서 타일을 만드는 장인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정말 예쁩니다.
정글 같은 분위기의 수영장은 다른 호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곳입니다.
없어진 물건 있어요
다른 숙소에 비해 조금 아쉬운 점은 클래식한 룸컨디션입니다.
최신 호텔에 비해 고전적(즉, 오래된)이며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방콕의 쉐라톤 그란데 수쿰빗을 소개했고 차오프라야 강변 B존 호텔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B지역에서 길게 보이는 하늘색 부분은 짜오프라야 강이다.
한국의 한강과 같습니다.
B구역의 5성급 호텔 중 더 페닌슐라 방콕을 알려드립니다.
반도
일류 서비스, 고급스러운 시설
호텔에 들어와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분위기는 괴로울 정도로 고급스럽다.
호텔에 들어서면 사람들이 태국 전통 음악을 연주하고 꽃을 피워 환영합니다.
호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정말 차분하고 고급스럽습니다.
페닌슐라도 그렇지만 카펠라, 만다린, 포시즌스, 더 시암 방콕은 어떨까요? 궁금해.
방은 넓습니다.
침대에서 소파, 책상에 이르기까지 차오프라야 강변의 호텔은 시내 호텔보다 약간 더 넓습니다.
그리고 쉐라톤처럼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관리도 정말 잘 됩니다.
리버 뷰
호텔을 고를 때 전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차오프라야 강변에 있는 호텔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시내 호텔에서는 길 건너 건물이나 거리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차오프라야 강변 호텔에서는 강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반도는 또한 훌륭한 전망을 제공합니다.
호텔의 낮과 밤 풍경. 길 건너편에는 방콕의 유명한 시로코바의 르부아 호텔과 샹그릴라 호텔이 보입니다.
차오프라야강에는 밤이 되면 많은 유람선들이 떠있고 배들의 불빛과 건너편 마을들이 아름답다.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됐지만 직접 보니 돈을 더 벌고 싶다.
웰빙 활동 프로그램
방콕 페닌슐라(Bangkok Peninsula)는 웰빙과 호텔 내 식사 및 프로그램에 중점을 둡니다.
편안하고 건강하며 호화로운 휴가를 지향하는 것 같습니다.
호텔에서 요가도 하고 스파이스 프로그램도 경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모두가 관광에 바쁜 듯 이 프로그램을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은 저와 엄마뿐이었습니다.
거의 1:2 수업이었습니다.
현재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더 많은 프로그램이 있었다.
아쿠아핏, 요가, 마음챙김 호흡, 음료수, 베이킹 수업, 식물 심기 등.
아래 세 장의 사진은 더 페닌슐라 방콕 공식 웹사이트에서 참고한 것입니다.
매일 다른 시간에 다양한 활동이 진행됩니다.
일례로 일요일 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아침
고급 웰니스 호텔의 정신으로 아침 식사도 건강합니다.
River Café & Terrace라는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먹으며 야외 또는 실내에서 강을 바라보며 드실 수 있습니다.
허니하우스, 각종야채, 수비드 등 정말 많은 종류의 음식들이 깔끔하고 정갈하게 서빙됩니다.
아쉽게도 반도에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리버 카페&테라스 뷰를 담았습니다.
이건 제 테이크아웃 조식인데, 싱싱한 채소와 건강한 메뉴가 한눈에 보이죠?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갔는데 어머니께서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없어진 물건 있어요
위치가 실망스럽습니다.
아이콘 시암까지 걸어서 갈 수 있지만 다른 관광지나 시내로 가기 위해 항상 배를 타는 것은 비현실적입니다.
배는 자주 다니지만 배를 타고 다시 지하철을 타는 게 조금 힘들었다.
나는 어느 날 보트 타기가 낭만적이라는 것을 알았지 만 그 다음날은 힘들었습니다.
관광을 하거나 시내에 갈 계획이라면 이 부분을 조금 고려해보세요.
그렇다면 어느 것이 더 낫습니까?
호텔이 같은 위치에 있다면 페닌슐라가 더 좋습니다.
하지만 여행시 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방콕 쉐라톤 그란데 수쿰윗한 표 더 주고 싶습니다.
호텔 외 다른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제 방콕 일정 요약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주 조심스럽게 정리한 것입니다.
따라서 읽어보시면 여행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