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걸이 후크몬스터 클리어 후크마스크걸이
벽걸이 후크몬스터 클리어 후크마스크걸이
몬스터 클리어 후크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가 외출 시 꼭 지참해야 하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안가져온 물건이라 깜빡할 때가 많았고, 가지고 나간다는 게 깜빡하고 그냥 나갔다 다시 들어가서 가져간 적이 있어서 많이 불편했어요.잘 챙겨가기 위해 가방에도 미리 넣어두거나 테이블 등에 올려놓거나 해봤는데 막상 이것저것 가져갈 때나 외출 전 잠시 마스크를 쓰고 집 앞으로 나가야 할 때 빼놓고 또 잊어버리는 일이 있어서 절대!
두고 갈 수 없게 현관 앞에 마스크를 걸어놓을 수 있는 벽걸이 후크로 마스크걸이를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벽걸이 후크는 몬스터 클리어 후크라는 제품입니다.
고정력이 매우 탄탄한 것이 일품인 제품으로 2리터짜리 생수병 6개가 들어있는 무거운 12리터짜리 생수병을 걸어놓을 수 있는 괴물같은 고정력의 벽걸이입니다.
테이프처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집에 못을 박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공구 없이도 쉽게 튼튼하고 내구성이 높은 벽걸이쇠를 만들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었습니다.
총 3박스를 구매했는데 1박스에 7900원 해서 총 5개가 들어있었어요.그리고 지금 구매하기 좋은 이유는 8월 31일까지 2세트 구매 시 1세트를 증정하는 2+1 이벤트를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는데 9월까지 연장할지는 잘 모르겠어요(´;ω;))
예전에 일반적으로 쓰던 벽걸이 후크는 보통 라이터로 뒤를 구워서 녹인 다음 벽에 붙이는 제품들이 많았잖아요?몬스터 클리어 후크는 불편하고 위험해도 불에 지지 않아도 되는 접착식에서도 강력하고 깨끗한 접착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었습니다.
기존에 시판되던 접착식 벽걸이 후크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고정력이 약해서 무거운 것은 전혀 걸어둘 수 없고, 무엇보다 문제는 부착된 것이 떨어지고 끈이 남아서 부착되어 있던 부분이 많이 더러워질 수도 있습니다.
몬스터 클리어 후크의 경우, 분리해도 흔적 없이 제거할 수 있어 간단하고 깨끗한 벽걸이 후크입니다!
붙이는 방법은 설명할 필요 없이 간단한 것이 뒤에 붙어 있는 보호용지를 떼어내고 싶은 곳에 붙이고 나서 손으로 꾹 눌러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아무래도 색이 반투명해서 인테리어와 예쁘게 어울리고, 눈에 거슬리지 않고 어디에나 편하게 붙일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제일 먼저 설치한 건 제일 절실했던 현관 옆에 걸어놨어요. 마침 눈이 닿기 쉬운 곳에 마스크 걸이로 붙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나갈 때 마스크를 쓰지 않고 외출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접착력이 튼튼해서 마스크 이외에도 장바구니 등을 걸어둘 수 있기 때문에 슈퍼에 갈 때 장바구니를 잊어버리고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옆에도 하나 더 붙여 걸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벽지에 붙이려는 분들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워낙 접착성이 강해서 벽지에 붙이고 무거운 물건을 걸어두면 벽지가 찢어질 위험이 있대요; 제거시에도 벽지가 함께 제거될 수 있다고 하니 벽지로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대요!
그 밖에도 특수 코팅되어 있거나 실리콘 마감이 되어 있는 곳, 특수 표면 처리된 물건이나 고가의 제품, 태블릿 등 깨질 위험이 있는 제품에는 부착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몬스터 클리어 후크를 마스크 걸이로만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것이 아니라 우산이나 구두 주걱 등을 걸어두기 위한 벽걸이가 필요해서 구입했습니다.
아무래도 현관에 우산이나 구두 주걱 등을 걸어 둘 수 없기 때문에 저렇게 세워 놓아도 바닥이 미끄러져 바로 현관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경우가 많고 우산 등은 금방 더러워져서 보고 싶지 않습니다.
현관 입구 끝에 몬스터 클리어 후크를 걸어주었더니 제가 생각하고 싶었던 구두 주걱걸이가 완성되었습니다.
벽걸이 후크를 설치하지 않았을 때는 평소에 쓰던 거라 꺼내놓고 바닥에 굴러다니는 걸 보고 결국은 다시 신발장 안에 넣어놓고 안 쓰게 됐는데 벽걸이 후크로 저렇게 손이 닿기 쉬운 위치에 두면 정말 편하고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우산도 마찬가지로 여유로운 공간에 걸어두면 정말 편하거든요. 문 양쪽에 공간이 있어서 우선 신발장 옆 공간에는 우산을 걸어두면 좋을 것 같고 현관 손잡이가 있는 부분에는 구두주걱을 걸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구두 주걱이나 우산이 아니더라도 장바구니 등을 걸어놓을 수 있고, 차 열쇠를 걸어둘 수 있어 꽤 유용할 것 같았어요^^다음으로 장착할 장소는 옷장입니다!
수납할 장소가 부족해서 가방도 옷장 한쪽에 포개어 보관 중인데, 자주 쓰는 가방은 다른 가방 때문에 아래로 깔리는 경우가 많아서 위에 걸어두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옷 때문에 걸 곳은 없었는데 그때 생각한 게 ‘옷장 문에 걸어놓으면 되지 않을까?’ 해서 몬스터 클리어 후크를 여기에 활용하기로 했어요!
스태커처럼 보호자를 떼어 옷장 문에 붙였습니다.
벽에 붙였을 때도 접착력이 대단했는데 매끄러운 옷장 문에 붙였더니 접착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느꼈어요.가벼운 클러치 백이나 크로스 백은 무게를 부담없이 실어 둘 수 있었습니다.
높이는 적당히 옷과 트러블이 없는 높이로 적절히 부착되어 있습니다.
바닥에 있던 카메라 가방도 같이 걸어봤어요.이 근처는 별일 아니라는 듯이 흔들림 없이 잘 견디고 있었어요. 물론 카메라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가죽이 튼튼한 가죽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가방보다는 무겁습니다.
확실히 바닥에 있을 때보다 바닥이 닿지 않는 곳에 걸어두면 활용하기 좋고 공간도 더 활용할 수 있는 것 같아 만족스러웠어요 :)이번에는 12리터짜리 물병도 견딜 수 있다는 몬스터 클리어 후크 때문에 노트북에 태블릿에 충전기에 각종 잡동사니를 넣고 다니는 제 업무용 가방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이 가방의 무게가 거의 10kg 정도 되는 엄청난 무게라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걱정이고 뭐고 끼치다 보니 인식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10kg짜리 노트북 가방뿐만 아니라 카메라 가방에 크로스백까지 다 걸어놨는데 정말 미동도 안 하고 변형 없이 꽉 받쳐주는 벽걸이 후크를 보면서 정말 대단한 기술력이라고 생각했어요.앞으로 살아가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많아서 기대가 되고 특히 벽에 못 박는 분들이 많은데 액자 같은 걸 걸어놓을 때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물론 벽에 벽지로 되어 있으면 조금 힘들겠지만.. 여러 방면으로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실용적인 제품이었어요 :)하지만 걱정이고 뭐고 끼치다 보니 인식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10kg짜리 노트북 가방뿐만 아니라 카메라 가방에 크로스백까지 다 걸어놨는데 정말 미동도 안 하고 변형 없이 꽉 받쳐주는 벽걸이 후크를 보면서 정말 대단한 기술력이라고 생각했어요.앞으로 살아가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많아서 기대가 되고 특히 벽에 못 박는 분들이 많은데 액자 같은 걸 걸어놓을 때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물론 벽에 벽지로 되어 있으면 조금 힘들겠지만.. 여러 방면으로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실용적인 제품이었어요 :)하지만 걱정이고 뭐고 끼치다 보니 인식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10kg짜리 노트북 가방뿐만 아니라 카메라 가방에 크로스백까지 다 걸어놨는데 정말 미동도 안 하고 변형 없이 꽉 받쳐주는 벽걸이 후크를 보면서 정말 대단한 기술력이라고 생각했어요.앞으로 살아가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많아서 기대가 되고 특히 벽에 못 박는 분들이 많은데 액자 같은 걸 걸어놓을 때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물론 벽에 벽지로 되어 있으면 조금 힘들겠지만.. 여러 방면으로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실용적인 제품이었어요 :)#몬스터클리어고리 #마스크걸이 #벽걸이후크 #벽걸이 #액자걸이 #모자걸이 #후크 #벽걸이#몬스터클리어고리 #마스크걸이 #벽걸이후크 #벽걸이 #액자걸이 #모자걸이 #후크 #벽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