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돈으로 넓은 농장 만들고 싶다면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예산 부족을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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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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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 대출을 받아 참나무 산을 산 후 그만큼처분하다 토지 가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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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가 많거나 남쪽에서 막힌 사각지대도 마찬가지였다.

매매용 토지에서 멀지 않은 농촌 지역의 노후화로 인해 차단된 토지의 임대 및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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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보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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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지에 붙은 조그마한 땅도 마찬가지였다.

국유토지와 연계된 150평 규모의 콩밭으로 국유토지는 이해관계인이 신청한다.

수십년(1만평당 연 30만원) 임대가 가능하며 후분양 신청을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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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보물이었습니다.


500평 밭 값도 안 되는 3만 5000평에 눈이 멀어 산약초 씨를 뿌린 뒤,

산나물이 빽빽하게 자라고 있는 사이에 5천평과 막힌 500평으로 내 땅을 개량한다.

도로가 포장된 후 땅값은 몇 배나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