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블록체인협회(IBA) 압바스 아슈티아니 회장은 이란 중앙은행(CBI) 같은 이란 규제기관이 디지털 자산을 규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를 4일(현지 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현지 언론 파이낸셜트리뷴에 따르면 IBA는 이 분야를 책임질 독립적인 변호인단 설립을 요청했다.
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슈티아니는 “가상화폐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기 위해서는 정부기관 및 민간기업 대표로 구성된 특별위원회가 필요하다.
CBI 또는 보안거래소 협회는 블록체인 분야의 다차원적인 문제를 고려할 때 규정을 정할 충분한 자격이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란에서는 비트코인 채굴이 허용되지만 결제에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은행이나 허가를 받은 거래소는 이란에서 승인된 암호화폐 채굴업자가 생성한 디지털 통화를 사용해 디지털 화폐를 사용할 수 있다.
암호화폐 채굴업체는 산업부 면허를 취득해 수출가격에 따라 전력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연초 가장 최근의 자료에 따르면 약 30개 기업이 이란에서 채굴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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