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인터넷뉴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3월 17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구미원도심 활성화사업 기본계획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구도심 활성화 노후화를 추진했다.
구미역(금단길, 문화로 등)
구미시는 구미 올드타운 종합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원평동 재생사업 등 공공사업과 인근 대규모 택지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통합적 공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본 서비스는 인프라 재설계를 통한 도시 공간 활용과 독창적인 도심 재생 사업, 다양한 문화 창출, 시민 참여를 통한 소비자 중심 계획을 통해 도시 공간 활용을 연결하는 개발 계획 및 전략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도심을 활성화해 나갈 것입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노후화된 구미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고, 구미시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도시공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전국적으로.”
김종성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