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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 장나라의 미모가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첫 음악상, 연기상을 수상했다.
장나라의 눈부신 미모는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첫 음악상, 연기상을 수상했다.
눈부신 의상.
장나라가 부활했다.
‘좋은 파트너’는 긴장감 넘치고 재미있는 감상이었습니다.
이혼 변호사 역을 맡은 장나라가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신동엽, 김혜윤, 김지연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MC로 활약했다.
SBS 연기대상 후보에는 ‘재벌이 됐다’에 출연한 안보현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대상은 장나라가 차지했다.
장나라는 수상 소감에서 “믿을 수 없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SBS 생활에 정말 좋은 일이 일어난 것 같아요. 그는 “고마워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는 “그리고 ‘좋은 파트너’라는 제목처럼 좋은 파트너를 만나서 감동을 받을 수 있었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작가님, 감독님, 저를 믿고 연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스태프분들, 함께 작업한 배우들, 우리 드라마의 기둥이자 기둥이셨던 남지현 선배님. 그는 “남지현 씨 덕분에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며 “나에게도, 드라마에도 축복이다”라고 남지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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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도 너무 고맙습니다.
누나, 형, 그리고 나를 키우는 것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저의 롤모델이 되어주신 엄마, 아빠, 형, 시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남편을 정말 사랑합니다.
“그 사람은 내가 어떻게 생겼든 나를 좋아해요.” 그는 눈물을 흘렸다.
한편,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등장한 장나라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3세인가요? 장나라씨는 전혀 늙어보이지 않습니다.
장나라의 드레스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목 부분의 네크라인 스카프 디테일과 드레스 중앙의 섬세한 스팽글이 그녀의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단순히 화려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단순함 속에 숨겨진 세련미도 느껴졌습니다.
드레스 밑단의 실버 디테일이 룩에 화려함을 더해줬고, 볼드한 슬릿 디자인이 레드카펫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매치한 블랙 펌프스 역시 실버 장식과 통일감을 주어 스타일을 한층 더 높였다.
장나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알렸다.
그녀의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과 스타일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장나라의 블랙 드레스 스타일은 단순한 의상이 아닌 그녀만의 여유롭고 우아한 매력을 상징했다.
한편, 이들은 사상 최초로 연기상과 가요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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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SBS 연기대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장나라 △감독상=박신혜 △올해의 드라마=’인연’ △시즌 남우주연상=김남길 이하늬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남우주연상 = 안보현, 전미도 △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남우주연상 = 김재영, 남지현 △ 공로상 = 김영옥 △ 시즌 우수상 = 김성균, 성 전, 김형서, 이유비 △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우수연기상=박지현, 곽시양 △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김준한, 표훈, 김아영 △ 베스트 커플상=박신혜, 김재영 △ 최우수 연기상 = 이규한, 한재이 △ 베스트 팀워크상 = ‘굿파트너’ △ 미니시리즈 액션조연상= 김권율 경남, 윤사봉, 정유민 △ 시즌조연상 = 서현우, 심이영 △ 남우조연상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 김인권, 지승현, 김재화, 김혜화 △신스틸러상 = 고규필 안창환 △청춘배우상 = 문우진 유나 △신인배우상 = 강상준, 김신비, 김민주, 유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