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30평형대 반포자이에 사는 퇴직자 정모 씨(62)는 22일 억원대 세금을 내야 할 처지에 놓이자 고민이 많았다.
정 씨는 전용 84m 아파트를 20년 넘게 가족과 함께 살다가 6년 전부터 단지 안에 어머니 집(전용면적 60m)을 장만했다.
올해 모친상을 당해 2주택자가 된 정 씨는 올해 보유세를 1억1186만463원 내게 됐다.
종합부동산세만 8225만4452원이다.
문화일보 이정우 기자는 혹시 가상인물을 만들지 않았나…일단 강남구에 존재하지 않는 반포자이를 만들어 놨고…완공이 2008년 12월 반포자이에 20년 이상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니… 이쯤 되면 가상인물을 만들어내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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