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인지 화로대는 매년 업그레이드하여 종류도 다양합니다.
오늘 소개하고 싶은 것은 이중 연소 기능을 가진 캠플 헤파이스토스 우드 스토브 제품입니다.
최근 원통형 디자인의 이중 연소 제품이 유행인데 스타일은 비슷하고 가성비도 좋으며 내구성도 좋아 캠핑화로로 추천하기 좋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수납 가방이 준비가 되는데요. 원통형 솔로 스토브 제품은 대부분 대형 사이즈인데 수납백이 퀄리티 좋고 크기도 넉넉하지만 윗면에는 끈이 있어 옆면에는 지퍼가 있고, 넣었다 빼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또한 제품을 감싸주기 때문에 차량에 태워도 사용한 냄새가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기존 방식과 다른 캠핑에 궁하기 쉬운 캠플 헤파이스토스 우드 스토브 대형입니다.
우선 구성품은 본체, 재떨이, 그릴, 고리, 분리형 스탠드, 스탠드 포함 부속품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뭔가 많아 보이지만 처음에는 조립 후 분리할 필요 없이 그대로 가방에 보관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스탠드를 조립해서 오셔야 하는데요. 육각렌치포함 모두 구성품이라 별도의 도구가 필요없고 각 홈에 맞게 조이면 되니 작업이 아주 간편합니다.
또한 조립 후에는 분리할 필요 없이 보관이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개의 스탠드를 붙인 모스입니다.
스탠드를 장착한 상태로 높이 42cm 직경 38cm입니다.
무게는 9.5kg으로 미니멀캠프를 지향하는 분이 아니라면 강한 화력이나 장작을 넣는 편리함 등을 감안하면 개인적으로 우산은 적당할 것 같은데요. 이게 개인차가 있기는 해요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도 좋으며 변형도 적습니다.
그리고 손잡이가 양쪽으로 단단히 붙어있어서 이동이 편리해요. 하지만당연히사용중에는이동하면안되겠죠.
제가 캠핑화로에서 권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바로 아래쪽 측면에는 서랍형 방식의 재떨이가 있습니다.
이런 원통형 모양의 대형 우드스토브를 다양한 형태로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이렇게 본체를 분리하지 않고 하단에 재떨이만 간단히 꺼내 재를 버릴 수 있는 제품은 제 기준으로는 캠플 헤파이스토스 우드스토브 제품이 처음입니다.
또 내부에도 홈이 크게 나있지 않지만 빽빽하게 있기 때문에 거의 가루 수준의 재만 아래로 내려가 있어 전반적으로 뒷마무리가 깔끔하고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파이어링을 올려주시면 캠핑의 부르몽을 즐기기 위해서 준비가 완료됩니다 개봉시에만 조립후에는 바로 꺼내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일단 사용방법은 확실히 간단한 캠핑화로대 솔로스토브 캠핑장비입니다.
연기를 최소화하여 강력한 불의 힘을 제공해 주므로 캠핑 스토브 대를 추천하지만 위와 같이 오덕 냄비 받침대가 있어 취사도 가능합니다.
스탠드도 안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고 스탠드에도 홈을 줘서 철판을 올려도 미끄러지는 걸 최대한 방지해 주죠. 사이즈가 커서 대형 그리들을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었죠.
석쇠구이 없이 기름기 많은 바베큐를 즐기고 싶을 때는 기본 그릴을 그대로 올려 사용합니다.
본격적으로 캠핑 구멍을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름 38cm, 파이어링을 장착한 상태에서는 26.5cm이기 때문에 보통 캠핑장에서 판매하는 30cm 장작은 그냥 던져도 바로 들어가는 크기여서 장작을 담기가 아주 편했습니다.
” 그리고 내부 크기가 커서 장작도 많이 들어갑니다.
확실히 이중 연소 로대의 캠핑 도구로 공기가 유입되면 점화도 즉시 할 수 있군요. 긴 시간 토치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어요.
그건 그렇고 내부의 막강한 화력에 처음부터 놀라워요 또한 2차 연소로대에서만 볼 수 있었던 윗부분 불꽃이 흔들리는 모습이 기존의 멍과는 전혀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더 바라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높이 치솟는 불꽃놀이에 애들은 처음에는 좀 무서워하기도 했는데 화력은 정말 최고였어요. 불꽃놀이는 장작을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 조절 가능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확실히 이중 연소로는 붙어 있어 연기가 별로 없기 때문에 화롯가 근처에 앉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아주 좋아한다고 하네요. 이제는 연기에 눈이 어두워 자리를 왔다갔다 할 필요 없이 편안하게 비우지 않고 즐길 수 있어 캠핑화로대 추천에 충분한 캠핑 장비입니다.
밑에 비치는 불꽃 모양도 아름다워요. ^^
어느 정도 불꽃이 약해지고 맞춤형 그릴을 올려서 바비큐를 즐겨봅시다.
기름기를 빼줘서 고소하고 담백해서 고기맛이 정말 좋네요. 오랜만에 프라이팬이 아니라 그릴과 기름을 뺀 고기를 즐길 수 있었군요.
여기에 장작 여러 개를 넣고 화력을 높여 오덕을 설치한 후 프라이팬에 전복을 구워봅니다 살짝 식용유도 넣어주니 불꽃쇼도 볼 수 있고 구이맛까지 낸 버터와 조합된 전복이 정말 맛있어요.
이러한 강력한 화력과 기존의 화로대나 솔로 스토브 제품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이중 연소 불꽃, 그리고 장작을 넣는 편리함과 스테인리스 소재로 뛰어난 내구성을 갖추었다.
그릴과 덕분으로 다양한 요리를 조리할 수 있는 것이 캠핑 화로대 추천으로 손색없는 캠플 헤파이스토스 이중 연소 우드 스토브입니다.
슬슬 날씨도 따뜻해지니 봄이 되면 안지기와 아들놈이 모여 이중연소의 화려한 불꽃놀이로 캠핑의 멍도 즐기면서 다양한 음식도 조리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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