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라크 축구를 보고 실망한 분들이 너무 많아요. 수비력은 그저 그랬지만 결정적인 공격력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이번에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한국 레바논 축구를 관심 있게 지켜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레바논의 FIFA 랭킹은 98위로 이번에도 비기거나 지면 한국은 힘들어집니다.
과연 이번 월드컵의 한국은 어떻게 될지, 한국 레바논 축구 중계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시청 가능합니다.
http://m.site.naver.com/0QImm 한국 레바논 축구 중계 월드컵 최종 예선 1차전에서 이라크에 골득실차 없이 무승부를 거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레바논과의 대결을 준비한다.
한국축구대표팀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아..m.site.naver.com▲한국레바논올림픽축구중계(PC, 모바일만 해당)
한국 레바논 축구 중계는 위에서 보면 되니까 앞으로 대한민국과 레바논에 대해 더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한국과 레바논의 역대 전적을 살펴보면 10승 3무 1패로 앞서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승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경기를 보면 2019년 11월 원정에서는 0-0으로 비겼고 올해 6월에는 상대 자책골과 손흥민 패널로 2-1로 승리했습니다.
이처럼 역대 전적은 크게 앞서고 있지만 최근 두 경기를 보면 쉽게 이겼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 이라크전에서 벤투 감독과 손흥민은 일명 침대축구에 대해 항의를 하기도 했지만 이라크는 레바논에 비해 양반입니다.
2차전 때 한국 레바논 축구 중계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당시 조금만 부딪혀도 바로 눕는 축구를 선보였고 2차 예선이 끝난 뒤 벤투 감독은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심판진이 시간 지연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이런 모습은 아시아 축구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레바논은 세계 제일의 침대 축구의 달인으로 소문이 나 있어요. 한국과의 경기뿐 아니라 선제골을 어떻게 넣어야 수시로 그라운드에 누웠고 이 때문에 여러 차례 옐로카드를 받는 선수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선제골을 넣지 못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수비진이 부담스럽게 뛰어야 합니다.
이라크전이 끝나고 손흥민 선수에게 한 기자가 이런 질문을 합니다.
슛 수가 1개인데 슛을 너무 절약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손흥민은 “저는 슛을 너무 좋아하지만 자세가 나오지 않고 자세가 나오지 않은 슛은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앞으로는 욕심을 내겠다”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또한 무관중 경기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에이스 황의조도 한국 레바논 축구 중계로 활약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전선의 원톱으로 활동량은 많았지만 몸이 무거워 보였습니다.
상대가 워낙 밀집 수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뚫기 어려운 점도 있었습니다.
또 이동경 선수도 지켜봐야 합니다.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동경 선수는 지난 스리랑카와의 결선에서 1골 1도움으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이번 대한민국 레바논 월드컵 경기가 끝나면 한국 대표팀 일정은 10월에 있습니다.
이번 경기가 끝나면 해외파 선수들은 다시 팀에 복귀할 겁니다.
다만 10월부터는 일정이 더 빡빡해집니다.
이번 2경기가 홈에서 열렸지만 10월부터는 원정도 해야 하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는 필수입니다.
사실 여행만으로도 시차에 적응하지 못하는데 선수들이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사진의 출처 – KBS 한국 선수들이 소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해외파 선수들이 많이 소집되어 시차 적응 및 컨디션 관리가 부족했지만 이번 한국 레바논 축구 중계에서는 대한민국이 승리할 것입니다.
한국 선수들 열심히 부상 없이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