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좀비 영화 추천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후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공포영화를 좋아한다면 대부분 알 조지 A 로메로 감독의 좀비 영화계 기념비적인 명작으로 흑백으로 촬영했음에도 잔혹하고 소름 돋는 장면이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화는 바바라와 조니 남매가 아버지의 성묘를 위해 공동묘지에 찾아오면서 시작됩니다.
그러다가 누군가가 다가오면 조니는 바바라를 놀리기 위해 잡으러 온다고 하지만, 어느새 다가온 상대가 정말로 그녀를 공격하고 말리던 조니는 그만 비석에 머리를 부딪쳐 목숨을 잃게 됩니다.
초반부터 죽는 사람이 나올 줄은 몰랐는데…
슬퍼할 틈도 없이 다가오는 상대를 피해 달아난 바바라는 어느 집에 도착하는데 사람이 보이지 않는데다 전화도 못하는 것은 물론 2층에는 부패한 시체까지 있었습니다.
그냥 보여주고 주의하는게 좋겠어요.
경악해 집에서 뛰쳐나온 바바라는 벤이라는 남자를 만나 (차에 기름이 떨어진 차에서 집을 발견해 온 겁니다), 넋이 나간 그녀에게 여러 가지 물어보고 집을 보던 그는 어느새 다른 사람들도 나타나 차를 부수려 하자 혼자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문이 열리는 동안 한 명이 들어왔지만 무사히 넘긴 이들은 문을 막은 뒤 라디오에서 최면에 빠진 듯한 사람들이 대량학살을 일으킨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이번에는 지하실에서 나온 두 남성(톰과 해리)을 만나게 됩니다.
이어 해리와 벤이 티격태격하는 사이 이제는 부패한 사람들까지 다가오고 있는데.과연 그들은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외국 좀비 영화 추천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후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