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검토할 경기는 라 리가 리그입니다.
발렌시아와 오사수나의 경기입니다.
그 경기는 1월 22일 금요일 새벽 3시에 열렸다.
경기 결과
발렌시아 팀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그리고 이번에도 이강인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그의 팀 동료 맥시 고메스와 투톱 게임을 시작했다.
오사수나 팀은 4-1-4-1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 원톱을 배치했다.
전반 양 팀 모두 초반부터 날카로운 공격이 이어졌다.
그리고 전반 12분 오사수나의 골이 완전히 빈 상태에서 발렌시아가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수에 막혔다.
전반 15분 발렌시아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다.
골키퍼 세르히오 에레라의 선방 장면은 다음과 같다!
전반 15분 발렌시아의 데니스 체리셰프가 골문을 향해 슛을 날렸고 오사수나의 골키퍼 세르히오 에레라가 멋진 수비를 선보였다.
골문 앞이 어수선한 상황이었지만 골키퍼 세르히오 에레라가 집중력을 발휘했다.
전반 16분 오사수나의 벤치가 심판에게 항의하는 장면이 있었지만 주심은 계속 항의하며 감독에게 레드카드를 보여주고 퇴장을 선언했다.
양 팀 모두 슈팅 기회를 계속 주고받으며 선제골을 노렸다.
하지만 그것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오사수나가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조나단 칼레리가 선제골을 넣는 장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반 41분에는 박스 안에서 어수선한 상황이 벌어졌고 오사수나의 조나단 칼레리가 침착하게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전 내내 발렌시아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전반전은 1:0으로 끝났고 후반 초반 발렌시아 이강인의 발밑에서 공격이 시작돼 골로 끝날 줄 알았는데 이번 기회가 무산됐다.
그리고 이강인은 후반 12분에 교체되면서 필드를 떠났다.
이후 양 팀 모두 공격을 주고받았고 발렌시아는 후반 23분 오사수나의 자책골을 유도했다.
우나이 가르시아가 직접 골을 넣는 장면이 아래에 있다!
후반 23분 발렌시아의 유누스 무샤가 오른쪽 측면에서 골문을 향해 슛을 날렸다.
다만 오사수나의 우나이 가르시아의 발끝에 슛이 걸려 골로 이어졌다.
결국 오사수나는 자책골을 넣으며 발렌시아에게 승점 1점을 내줬다.
양 팀 모두 공격 기회를 계속 만들어냈지만 골은 넣지 못했다.
결국, 후반전은 1:1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