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검사 도베르만 16화의 결말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2022년 4월 26일 도배만(안보현)과 차우인(조보아)은 둘 다 군검사다.

둘 다 부모를 잃고 원수의 대상이 사단장 노화영(오연수)이다.

안보현과 차우인

노태남은 엄마 아들로 태어나 미안하다며 수류탄을 터뜨렸고, 차우인은 양정숙의 총탄을 맞았다.

벽지뿐만 아니라 차우인이 죽지는 않았지만. 벽지만은 노태남을 덮쳤지만 수류탄은 터졌고 노태남은 중태다.

차우인은 총알이 왼쪽 어깨로 빗나갔다.

노태남과 노화영

양 부관은 나중에 제가 처리할게요. 섣불리 건드리면 숨어버릴지도 몰라요.차우인은 사랑 국회 x파일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차우인, 아버지는 이 많은 자료들을 어떻게 수집했을까? 그래도 사건은 해결되지 않고 결국은 제가 하게 되네요.

차우인 군 검사

 

https://cdn.lecturernews.com/news/photo/202204/95550_317085_3810.png영문구가 도배만과 한판 승부를 벌이다 도수경 형사에게 체포됐다.

재판이 열렸다.

허강인이 증언자로 나오자 이재식 국방부 장관이 격분해 허강인의 멱살을 잡았다.

양아버지가 나왔다.

원기춘은 자백을 한 적이 없다.

그래서 나름대로 처벌한 것이다.

그리고 차우인 검사를 없애도록 총을 손에 넣었습니다.

노화영차우인은 노화영은 살인 등 7가지 죄로 사형을 구형했다.

강하준은 차우인에게 IM을 돌려주기 위해 노력했고, 이제는 할 일이 끝났기 때문에 미국으로 돌아왔다.

서주혁과 도수경의 출산 장면서주혁과 도수경은 결혼했고 출산 장면에서 도수경은 서주혁의 머리카락을 잡고 있다.

조금도 우스꽝스럽지 않은 코미디다.

양아버지의 증언노태남은 눈을 떴다.

차우인이 노화영 딸은 아닌 것 같다.

안보현, 조보아, 오연수, 노태남 김우석, 영문구 역 김영민 등 연기는 대체로 잘한 것 같다.

그런데 노태남이 처음과는 너무 다른 모습이라 당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