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 무우 파종

무우 형 ‘뿌린다’고 해서 비닐 안 씌운 땅에 뿌리는 줄 알았는데 ‘심다’였다. 후후 코팅된 무우 씨. 서너 알을 넣고 씨 크기의 두세 배로 덮다니 손가락으로 아주 조금만 덮으면 된다. 장갑을 벗어서 긴장되고 불편했던 감정이 이를 통해 사라졌다. ^^ 흙을 덮고/흔히 있던(?) 농민의 손길이가 다시 도와줘서 금방(?) 끝났다. 그리고 막걸리와 감자탕, 감자샐러드. 베풀어주셨어. 부인과 뼈에 귀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