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2023 DB손해보험 x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스테이지’ 참가 스타트업 모집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오는 4월 3일부터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3년 제4회 DB손해보험×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스테이지’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플랫폼 △모빌리티 △비대면 채널 △보안 △증강현실 △헬스케어 △구독 △펫 등 보험사업 관련 수요가 있는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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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테이지를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은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 시 우대, 사업화 시 보도자료 배포 등 홍보 지원, 전문 투자기관을 통한 투자심사 기회 제공, DB손해보험의 전략적 투자심사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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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업용 차량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카택스’가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돼 사업용/개인용 CM자동차보험 DB손해보험 제휴 등 협력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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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관계자는 “2021년부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협력을 해왔으며,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주목할만한 스타트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기회를 아낌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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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프로그램은 4월 28일까지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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