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서평] 컬러의 일 (The Colur Bible)
결론부터 말하자면[칼라 일은] 아주 유용하고 멋진 책이다. 원제는 ‘The Colour Bible’로 매우 웅장하지만 그럴 만도 하다. 저자 로라 페리던은 스튜디오 컬러 오브 세잉(Color of Saying)의 대표로 컨설팅과 강의를 하고 있는 전문가다. 서문에서 이 책에 대한 정확한 소개를 발췌했다. [이 책은 색깔이라는 매혹적인 세계에서 길을 안내하는 최신 지침서다. 이 책에서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100가지 색상을 살펴보면서 … Read more